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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린가 효능과 당뇨에 좋은 이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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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린가 효능과 당뇨에 좋은 이유

유 자 2017. 7. 13. 17:30

모린가


기본적인 혈당 조절과 당뇨 합병증에 효과적인 모린가입니다. 모린가 나무는 정상적인 혈당 수치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분이 풍부한 식물입니다. 모린 가는 당뇨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던져주고 있는데 이는 모린가가 가지고 있는 놀랍고도 뛰어난 천연 효능 때문에 기인한 것입니다. 제1형 당뇨로 6년 동안 고생하고 있는 50세의 한 여성은 전에 당뇨 치료를 위해 인슐린 주사를 하루 평균 세 차례 투여받았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정상 혈당 수치의 75%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린 가를 30일 동안 계속 복용한 후에 당뇨에 뚜렷한 향상을 보이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는데, 인슐린 주사는 이제 하루 두 차례 투여로 줄어들었으며, 급효성 인슐린(Lisp-ro) 요구량의 50%, 비급 효성 인슐린 요구량의 25%가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모린가를 꾸준하게 복용하게 되었고 테스트 결과 내내 정상적인 혈당 수치의 90%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모린가는 제1형 당뇨(인슐린의존형당뇨병)와 제2형 당뇨병(인슐린 분비 의존형 당뇨병) 환자들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면역 체계를 증진시켜줍니다. 당뇨병 환자들은 항염증 제로 만 통제가 가능한 혈액순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모린가에는 이러한 천연 항염증 효능을 가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들의 모린가 복용은 부작용이 없는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 모린가는 정상적인 생화학 반응에 필요한 필수 영양분을 모두 함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영국 런던의 과학자들이 비타민 D가 췌장 내의 랑게르한스섬이 정상적인 인슐린 분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수 요소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보고서에 의하면 낮은 비타민 D 수치를 가진 사람은 정상인에 비해 혈당 관리가 더 힘들고 당뇨가 진행될 수 있는 위험이 더 높아진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아스코빅산(비타민 C 유도체)이 풍부한 소재인 모린 가는 인슐린 분비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B1, B2, B12, B5(판토테닉산-pantothe nic acid), 비타민 C, 단백질과 칼륨과 같은 영양분들이 실제로 인체의 인슐린 생산을 자극한다고 언급된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항산화제로서 비타민 A는 당뇨 합병증으로 유발되는 시력상실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주는 베타-카로틴 전환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B12는 당뇨 신경 장애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고함량의 비타민 C 공급은 백내장과 같은 당뇨 합병증을 유발하는 중요 요소인 소르비톨 축적과 단백질의 글리코실화를 예방하며, 비타민 E가 부족할 경우에는 정상치에 비해 당뇨로 진전될 확률이 3.9배나 더 높아지게 됩니다. 비타민 E는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켜 당뇨와 관련한 질환에 대한 치유 능력을 촉진시켜줍니다. 마그네슘은 글리코겐(당원)의 물질대사에 도움을 주고 세포 내의 비타민 B6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모린 가는 이러한 영양분을 모두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가 혈당 수치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당뇨병에 좋은 생활 법과 당뇨병 이해입니다. 식생활개선의 대혁명, 자동차가 휘발유로 움직인다면 사람은 혈액으로 움직입니다. 우리 몸속에 혈액이 깨끗하면 건강할 것이고 혈액이 나쁘면 면역체계가 깨어져 건강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몸속에 혈액이 좋은지 나쁜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혈액은 음식으로 만들어져 매일 5리터의 혈액이 순환되면서 영양공급과 찌꺼기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돕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은 것이 피가 되고 살이 된다고 했습니다. 좋은 식생활이 좋은 혈액을 만들어 건강해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므로 현미식이나 잡곡식을 열심히 하고 과일이나 야채를 통하여 비타민을 섭취하고 있습니다만 올바르지 못한 현미식, 잡곡식과 채식을 하므로 건강을 잃거나 병을 치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식생활은 균형을 맞추어 수많은 고단위의 천연 비타민 및 영양소가 들어 있는 균형 생식이 최상의 방법인 것은 세계 석학들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 백미(白米)는 탄수화물이 79%, 단백질이 10%, 지방이 7%, 기타 성분이 4%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미는 영양소 구성이 씨눈이 66%, 호분층(껍질) 29%, 우리가 먹는 몸체인 백미는 5%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은 3대 열량 소라 합니다. 이 3대 열량소는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지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 등 각종 미네랄은 열에 의해 파괴되므로 고온의 압력밥솥에 밥을 지으면 그 영양소는 파괴되므로 일반적인 현미식이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 입니다. 현대병의 원인은 지원병입니다. 백미의 주성분인 탄수화물은 비타민 B1과 결합하여 포도당으로 바뀌어 에너지가 되어 완전히 연소하지만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탄수화물은 초성포도산으로 바뀌어 산성 혈액을 만들어 산성체질이 되어 만성피로증후군을 가져오게 되며 변이세포의 활동에 도움을 주어 암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백미의 79%의 탄수화물이 포도당 즉 당(설탕)으로 바뀐다는 의미도 됩니다. 또 단백질은 비티민B6와 결합하여 아미노산과 알부민 등 각종 호르몬을 만들지만 비타민 B6가 부족하면 키산토렌산으로 바뀌어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을 막아버리고 또 인슐린의 기능을 방해합니다. 이것이 당뇨병입니다. 당뇨병은 예방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당뇨병은 제1형 당뇨를 제외하고는 생활습관에서 오는 병이므로 충분히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첫째 식생활습관, 둘째 적절한 운동입니다. 일단 당뇨병에 걸렸다면 당뇨를 고치려고만 한다면 힘듭니다. 당뇨는 불치병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당뇨병과 당뇨병의 합병증에서 벗어나려면 혈액을 맑고 깨끗하고 건강하게 바꾸어 버리면 됩니다. 나중에도 나오겠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이 살이 되고 피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영양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현미를 포함 26가지 곡류의 씨눈과 껍질에 있는 천연 비타민을 살려서 만든(불쏘시게라 표현) 균형 생식을 매 식사 때 (장작)인 흰쌀 즉, 백미 밥과 먹음으로 원활한 대사작용으로 건강한 혈액이 만들어져 12만 km의 혈관 중에 약 60%를 차지하는 모세혈관에 최상의 영양의 공급과 과 증강된 백혈구를 지원하여 면역력이 높아지고 60조의 세포에 활력이 공급됨으로써 몸 전체가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장작과 불쏘시개라는 표현은 열량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를 태우기 위해 조절도(유. 무기 천연 비타민)가 꼭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야외에 나가서 켐 파이어 할 때도 장작만 있으면 켐 파이어가 제대로 안되고 억지로 조금 타다가 장작이 못 쓰게 되듯이 우리가 먹은 음식도 마찬가지로 불완전연소가 되어 몸에 찌꺼기가 많이 남아 신진대사 증후군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비타민 B1과 B6가 제일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 곡물의 씨눈과 껍질입니다. 만성질환자에게 영양물질 주입 요법 메가 비타민 경구 투입 임상 법으로 현대의학이 포기한 말기 암 환자를 치료 또는 생명 연장과 건강을 회복시켜서 노벨의학상을 수상 한 바 있는 미국 스탠퍼드대 라이너스 폴링 박사는 “오늘의 의사가 내일의 영양학자가 되지 아니하면 오늘의 영양학자가 내일의 의사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하였습니다. 폴란드의 C, FUNK 박사는 곡물의 씨눈과 호분층(껍질)에서 한 각기(각기는 당뇨의 중증) 성분인 Amine 을 발견하여 Vitamin이라고 이름을 붙였고 우리나라에서는 등겨라고 불렀으며 천년 비타민인 등겨는 소에게 먹이고 백미(粕米=찌꺼기)는 사람이 먹었습니다. 소와 사람이 영양면에서 보면 거꾸로 먹은 샘이 됩니다. 2차 대전 때 일본군이 각기병으로 죽어가자 일본은 현미 껍질을 전장에 보내 병을 치유한 적이 있습니다. 세계의 280여 개 단체의 식생활연구소 석학과 영국 황실 재단이 참여하고 미국 식생활연구소와 미국의 전체 대학교 연구진들이 모여 영양문제 특별위원회를 열어 2년 동안 연구한 결과를 미 의회 상원 의원인 조지 멕거븐 의원이 미 의회에서 울면서 보고한 5백(설탕, 소금, 흰 조미료, 밀가루, 백미)을 버리고 현미식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현대병은 날로 심화되어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해결 할 수 없을 거라 하였습니다. 이 보고서의 원리에 준하여 개발된 식생활 개선 방법이 있습니다. 미국의 코넬대학에서 실험한 결과 보름 동안 물을 먹인 쥐와 백미를 먹인 쥐 중에서 백미를 먹은 쥐는 죽어간다고 발표한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가 키우는 조류들도 백미만 주면 병들어 죽어가지만 등겨와 함께 먹은 조류는 건강하게 산다는 것도 잘 알고 있으며 수만리를 날아가는 철새들의 원동력은 곡물 속에 있는 옥타코사놀이며 곡류의 씨눈에는 천연 비타민E가 52%나 들어 있으며 이는 천연 토코페롤로써 정력에 직접 관여함과 동시에 운동선수들이 지칠 줄 모르고 뛰어다닐 수 있는 힘을 주며, 심한 운동으로 신체를 망가뜨리는 활성산소를 해소시켜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공중파 방송에서 조사한 직종별 평균수명을 살펴보면 16개 전문 직종 중에 1위-종교인, 2위-교육자, 15위-전문 운동선수, 16위-언론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학술적, 의학적 근거로 26가지의 곡물 배아와 껍질에서 천연 비타민과 부을 수용성 섬유질을 추출하여 소장에서는 균형된 영양분을 흡수하고, 대장에서는 곡물 껍질에만 들어있는 부을 수용성 섬유질이 소장과 대장의 연질 운동,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는 물론 수년 동안 쌓여있는 숙변까지도 제거하여 독소 제거와 혈액을 맑게 하는 정혈작용을 하여 인체에 절대적으로 막혀있는 모세혈관을 뚫어 말초에까지 깨끗하고 영양가와 면역력이 높은 혈액을 순환시켜 건강을 회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참고로 과일이나 채소류에 있는 섬유질은 수용 섬유질로써 체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지방으로 변하여 체지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실체로 일어나는 실질적인 체험사례는 날마다 현장에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의약품이 아닌 순수한 식물로 만든 식품으로, 이러한 증상 개선이 건강 전도의 사명으로 일하고 있는 제가 의학적인 상식이 어느 정도 있는 데도 불구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퇴행성관절염이나 류머티즘성 관절염에도 정혈 된 백혈구와 적혈구가 제 기능을 다해서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배달됨으로써 호전반응을 통하여 증상이 개선되며 또한 식품 중에 포함된 고장초는 환부의 노폐물과 붕괴 조직의 배출 작용 효과는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성분이며 속효성이 있어 2~3주 내에 증상 개선을 가져올 수 있으며 자가면역체계는 류머티즘 관절염의 호전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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