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하우스
안녕하세요 외모비하 언니 동생한테 막말하는 언니 본문
9월달에 방송한 '안녕하세요'에서 나온 자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동생이 고민을 신청해서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모비하 언니 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동생의 고민은 자신의 언니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다가 생각끝에 '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에 신청을 하여 언니와 같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주변 사람들에게 언니와 비교를 당한다고 했고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언니의 외모가 자신보다 이쁘다는 이유로 주변사람들에게 비교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쌍커풀수술도 했다고 합니다.
동생은 주변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지만 언니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동생은 언니와 비교되는 외모때문에 언니와 매일 싸운다고 합니다.
동생과 언니가 싸우는 이유는 주변 사람들의 비교도 있지만 언니가 동생에게 외모를 지적해서 많이 싸운다고 합니다. 언니한테 외모지적을 하지 말라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더니 언니는 "가족끼리 놀릴 수도 있지~"라며 웃으며 넘겼습니다.
동생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놀림을 받았지만 특히나 언니한테 까지 외모로 비하는게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합니다. 언니와 친해지고 싶어 애교를 부리는 동생에게 언니는 징그럽다며 하지 말라고 합니다. 언니는 동생이 사진으로 사기를 친다고 하며 방청객이 보는 앞에서도 동생에게 외모 지적을 했습니다.
마지막 결정타로 언니는 동생에게 사회는 외모지상주의라고 하면서 "니가 남자를 만날때가 아니다. 나는 니가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습니다.